[스타일 몇대몇]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한 배우 전종서

배우 전종서가 굴곡 몸매가 드러나는 머메이드 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지난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전종서는 영화 '프로젝트 Y'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한소희와 동반 입장했다.
이날 노출이 없는 반팔 드레스를 입은 한소희에 반해 전종서는 가슴선과 골반이 강조되는 하트 톱의 머메이드 드레스를 착용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종서는 뷔스티에 스타일로 잘록한 허리를 강조하고 길게 늘어지는 체인 이어링과 목걸이로 긴 목선을 돋보이게 했다.

전종서가 착용한 드레스는 리그레베나우(lee petra grebenau) 2024 봄 컬렉션이다.
룩북 모델은 같은 드레스에 풍성한 볼륨감의 볼레로와 케이프 등을 매치해 청초한 룩으로 연출했다. 전종서가 머리카락을 묶어 목선을 드러낸 반면 모델은 웨이브 헤어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려 가볍게 연출했다.
전종서 한소희가 호흡을 맞춘 '프로젝트Y'는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숨겨진 검은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범죄 드라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 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상영작으로 공식 초청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