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은이 2주 만에 만난 동건에게 분노의 화살을 쐈다.
21일 방영된 MBN '돌싱글즈 7' 10회에서는 호주에서 최종 커플이 된 동건, 명은의 데이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그림 공방을 찾아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는 데이트를 즐기며 서로를 알아갔다.
명은은 동건을 그린 그림을 보여주며 "나 너무 잘 그렸지? 대박이지?"라며 자랑했다.
동건은 "생각보다 잘 그렸다"며 본인이 그린 명은의 그림도 공개했다.

동건의 그림을 본 명은은 "오빠 이건 아니지"라며 원망하는 듯한 눈빛을 동건에게 보냈다.
동건의 그림이 공개되자 영상을 보던 MC들은 "코피 나고 있냐. 눈이 몰렸다. 어떻게 저렇게 화나게 잘 그리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동건은 "명은아 줄 게 있어"라며 지난주에 6시간 동안 그린 두 사람의 그림을 선물로 전했다.
그림 선물을 받은 명은은 "대박. 너무 귀엽게 그렸다"며 감동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