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투자' 집착하는 남편, 투자금 1억5천인데 현재 남은 돈은…

'코인 투자' 집착하는 남편, 투자금 1억5천인데 현재 남은 돈은…

김유진 기자
2025.09.26 02:52
남편이 코인에 총 1억5천만원을 투자했지만 현재 자산은 2천300만원 수준으로 떨어졌다. /사진=JTBC '이혼 숙려 캠프' 캡처
남편이 코인에 총 1억5천만원을 투자했지만 현재 자산은 2천300만원 수준으로 떨어졌다. /사진=JTBC '이혼 숙려 캠프' 캡처

코인에 빠진 남편이 아내 몰래 7천만원을 대출받아 총 1억5천만원을 투자했지만 현재 자산은 2천300만원 수준으로 떨어져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25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55화에서는 실제 이혼을 숙려 중인 김대기, 강효정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코인에 빠진 남편 모습. /사진=JTBC '이혼 숙려 캠프' 캡처
코인에 빠진 남편 모습. /사진=JTBC '이혼 숙려 캠프' 캡처

아내는 이혼 사유 중 하나로 남편의 코인 투자를 문제 삼았다.

남편은 결혼 후 아내 몰래 대출받아 총 1억5천만원의 돈을 투자하고 약 1억2천7백만원가량의 돈을 손해 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은 "아내한테 미안해야 하나 싶다. 옆에서 계속 질타만 하고 있는데 도가 지나치다. 욕을 들음으로써 충분한 값을 치렀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외에도 남편은 "코인 투자가 망한 건 일론 머스크보다 아내 탓이다. 아내의 감정 상태에 따라 코인이 움직였다. 이건 과학이다"라는 말을 진심으로 했다.

한편 남편은 코인 투자에 총 1억5천만원을 투자했고 그중에 대출금은 7천만원에 달했다. 현재 남편이 가진 코인의 자산은 약 2천3백만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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