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이 살이 찐 모습을 AI로 확인한 뒤 전현무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아 10kg을 뺐다.
27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66회에서는 강남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튜브를 촬영하며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유병재는 "강남씨 결혼하고 10kg 이상 빠졌다던데"라며 안부를 물었다.
그러자 강남은 "살찌고 현무 형이랑 닮았다고 기사 엄청나게 나왔었다.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 싶어서 다이어트를 했다"고 답했다.

당시 강남은 얼굴에 살이 찐 사진을 공개, 누리꾼들에게 '전현무와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강남은 "사실 사진이 AI였다. 내가 봐도 현무 형이랑 너무 닮았었다. 이렇게 가다가는 형처럼 되겠다는 압박을 느껴서 아내가 운동시키고 관리해줬다. 많이 나아졌다"며 다이어트의 공을 아내에게 돌렸다.
이어 전현무는 "지금도 내 최애 영상은 강남이 이상화 몰래 라면을 먹는 영상"이라며 강남의 유튜브 화제 영상을 언급했다.
당시 영상에서는 강남이 이상화 몰래 라면을 끓여 먹다가 들키는 모습이 담겼다.
강남은 "사실 영상 자체가 못 나간 것이 많다. 진짜 진심으로 화내고 리액션이 너무 셀 때도 있다. 따뜻하게 보이게끔 예쁘게 편집한 게 그 정도"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