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 재혼' 은지원, 휴대폰 비밀번호 공유? '절대 반대'

'13년 만 재혼' 은지원, 휴대폰 비밀번호 공유? '절대 반대'

김유진 기자
2025.09.29 01:10
은지원이 예비신부와 비밀번호를 공유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사진=MBN '돌싱글즈 7' 캡처
은지원이 예비신부와 비밀번호를 공유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사진=MBN '돌싱글즈 7' 캡처

곧 재혼을 앞둔 은지원이 예비 신부와 비밀번호를 공유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28일 방영된 MBN '돌싱글즈 7' 11회에서는 성우와 지우가 동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성우와 지우는 서로의 결혼 가치관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지며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지우가 "서로의 비밀번호를 공유할 수 있냐"고 묻자 성우는 "나는 거리낄 게 없어서 공유할 수 있다. 하지만 상대방에 공유하기 싫으면 상관없다"고 답했다.

비밀번호 공유에 대해 의견을 내는 MC들. /사진=MBN '돌싱글즈 7' 캡처
비밀번호 공유에 대해 의견을 내는 MC들. /사진=MBN '돌싱글즈 7' 캡처

반대로 지우는 "내가 오픈할 수 있는 비밀번호는 집 비밀번호와 OTT 비밀번호다. 휴대전화 비밀번호, 유튜브 알고리즘은 절대 공개 못 한다"고 주장했다.

두 사람의 영상을 본 MC들은 서로의 생각에 대해 물었다.

이때 은지원은 "공유를 할 수 있으면 비밀번호가 아니라 그냥 번호다"라며 절대 공유할 수 없다는 확신을 전했다.

그러자 유세윤은 "오래된 사이보다 저렇게 썸 단계나 연애 초반에 궁금할 수 있다. 오래되면 안 궁금하다. 하지만 뭐가 됐던 판도라의 상자이긴 하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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