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은이 동건을 밀어냈다.
28일 방영된 MBN '돌싱글즈 7' 11회에서는 동건과 명은이 스크린 골프장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건은 명은이 좋아하는 골프를 같이 경험했다.
골프를 못 치는 동건은 "친구들이 같이 치자고 할 때 진작 치러 다닐걸 후회했다"면서도 "조심스러운 말인 것 같은데 좋아하고 사람이랑 있는 게 신기하다"며 명은에게 수줍은 플러팅을 건넸다.

그러자 명은은 동건의 연애 경험에 대해 질문을 하며 "어떤 사람이 제일 힘들었냐"고 물었다.
동건은 "나는 헷갈리게 하는 사람이 힘들었다"며 사실상 명은에게 하고 싶은 말을 우회적으로 전달했다.
이어 "상대방이 마음을 표현했을 때 애매모호하게 대답한다든지 등 이런 헷갈림은 힘들다"고 덧붙였다.
반대로 명은은 "나는 감정조절이 안 되는 사람이 힘들다. 하지만 오빠는 감정적인 사람인데도 나한테 선을 지켜줬다. 좋은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명은은 "근데 이성적인 부분은 사실 잘 모르겠다. 느낌이 오면 쭉 가는 사람들이 있지만 나는 그게 쉽진 않다. 이성적인 부분은 잘 모르겠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