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연애'에 목매는 남성에…서장훈 "너 미쳤냐"

'국제 연애'에 목매는 남성에…서장훈 "너 미쳤냐"

박다영 기자
2025.09.29 22:23
방송인 서장훈이 국제 연애만 고집하는 남성에게 돌직구를 날렸다./사진=?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인 서장훈이 국제 연애만 고집하는 남성에게 돌직구를 날렸다./사진=?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인 서장훈이 국제 연애만 고집하는 남성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외국인 여자 친구를 사귀고 싶지만 번번이 실패한다는 사연자가 출연했다.

방송인 서장훈이 국제 연애만 고집하는 남성에게 돌직구를 날렸다./사진=?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인 서장훈이 국제 연애만 고집하는 남성에게 돌직구를 날렸다./사진=?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

그는 "국제 연애를 시도해 봤는데 잘 안돼서 나왔다"라며 "호주, 칠레, 러시아 쪽 분을 만나려고 시도했다. 채팅으로 좀 알아봤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자마자 서장훈과 이수근은 "이러다가 나중에 은행에 있는 거 다 털려서 '로맨스 스캠'(혼인 빙자 사기) 으로 또 오는 거 아니냐"라고 했다.

사연자는 주변에서 외국인을 만나기 어려우니 채팅으로 알아보게 됐고, 첫 상대가 호주 사람이었다며 3~4년 동안 연락을 주고받았지만 그의 남자 친구가 등장하면서 더 이상 연락할 수 없게 됐다고 했다.

사연자가 "연락하던 외국인 여성의 직업이 치과의사"라고 말하자 MC들은 걱정을 드러냈다. 이수근은 "'로맨스 스캠'이네"라는 반응을 보였고, 서장훈은 "너 굉장히 위험한 애네. 너 미쳤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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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박다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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