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예비 신부 딸 분리불안증 호소…공황장애 고백까지

이민우, 예비 신부 딸 분리불안증 호소…공황장애 고백까지

김유진 기자
2025.10.12 01:34
이민우가 딸의 불안 증세를 걱정했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이민우가 딸의 불안 증세를 걱정했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이민우가 예비 신부 딸의 분리불안증을 걱정했다.

11일 방영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13회에서는 이민우가 예비 신부와 법률 상담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인철 가사법 전문 변호사는 이민우가 예비 신부의 딸을 친양자로 입양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이어 심각한 이야기가 나오자 이 변호사는 6세 딸의 분리를 제안했다.

딸의 분리불안을 걱정하는 이민우와 예비 신부.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딸의 분리불안을 걱정하는 이민우와 예비 신부.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그러자 이민우는 "딸이 약간 분리불안증이 있다"며 변호사의 눈치를 봤다.

예비 신부는 "딸과 단둘이 생활한 게 너무 길다. 뱃속 동생이 생기고 나서 딸의 분리불안이 더 심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딸은 방송을 통해 여동생이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자 엄마와 이민우의 관심이 떠날까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영상에서도 딸은 이민우와 예비 신부가 주민등록증을 만들기 위해 외출을 준비하자 엄마와 헤어지기 싫다는 의사를 강하게 밝혔다.

이민우는 "연애 시절에도 일본에서 봤었다. 엄마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아이가 울고불고 난리가 났다. 내가 너무 당황했다. 놀란 나머지 공황장애가 오고 식은땀을 뻘뻘 흘렸다"며 딸의 증세를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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