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홍만이 한 달 식비만 1천만원에 달한다고 고백했다.
11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68회에서는 격투기 선수 최홍만의 제주살이 일상이 전해졌다.
이날 최홍만은 한 식당으로 향해 "늘 먹던 대로 주세요"라며 익숙한 듯 식사를 주문했다.
매니저는 "돈 벌어서 고깃값으로 다 쓰냐"며 걱정했지만 최홍만은 "그나마 돼지다. 내가 이곳을 두 달 동안 20번 왔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영상을 보던 유병재는 "한 달에 식비를 얼마나 지출하시냐"고 물었다.
최홍만은 "지출의 80%가 식비다. 금액으로 따지면 하루에 30~50만원 정도"라며 사실상 한 달에 약 1천만원을 식비로 소비한다고 고백했다.
식사 자리에서 최홍만은 술은 마시지 않고 음료수로만 목을 축였다.
최홍만은 "술 취하는 기분을 모르겠다. 술이 안 취한다. 취해본 적이 없다"며 "젊었을 때는 끝도 없었다. 소주 한 짝을 마셔도 취하는 느낌이 없다"고 말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왜 마시는지 모르겠다. 술 마시면 그냥 눈만 좀 빨개진다. 재미가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