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달린 집' 장나라와 함께 일본 상륙…성동일 "날씨가 오하요데스"

'바퀴 달린 집' 장나라와 함께 일본 상륙…성동일 "날씨가 오하요데스"

차현아 기자
2025.10.12 22:13
/사진=바퀴달린집 영상화면 갈무리
/사진=바퀴달린집 영상화면 갈무리

'바퀴 달린 집' 성동일, 김희원, 장나라가 오랜 시간 끝에 일본 시모노세키에 발을 내디뎠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바퀴 달린 집'에서는 성동일, 김희원과 새 멤버 장나라가 11시간 만에 일본 시모노세키에 도착해 첫 일정을 맞이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바퀴 달린 집'은 바다를 건너 낯선 도시를 달리며 일본에서의 첫 여정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바퀴 달린 집'식구들은 배를 타고 11시간 만에 일본 시모노세키에 도착했다. 성동일은 "한반도와 일본을 잇는 항로 중 가장 최단 거리다. 조선통신사도 시모노세키로 제일 먼저 들어왔다"며 역사적 의미를 설명했다.

시모노세키는 부산과는 49년째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다. 거리를 따라 반가운 하회탈 장식과 한국 식당들이 눈에 띄자 멤버들은 한국 같은 모습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카페 안에서는 김희원의 오랜 인연 다카마쓰 상이 등장했다. 다카마쓰 상은 이번 여행을 함께할 도우미로 출연했다. 성동일은 "날씨가 오하요데스!"라며 서툴지만 유쾌한 일본어 인사를 시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원은 번역기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분위기를 따뜻하게 이끌었다.

첫 해외 일정임에도 멤버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소통하며 여행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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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아 기자

정보미디어과학부, 정치부를 거쳐 현재 산업2부에서 식품기업, 중소기업 등을 담당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산업 현장에서, 경제와 정책,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가 교차하는 순간을 기사로 포착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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