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와 '2세 준비' 본격 시작한다…"12월1일부터 할 것"

김지민, 김준호와 '2세 준비' 본격 시작한다…"12월1일부터 할 것"

김소영 기자
2025.10.15 09:41
김지민이 오는 12월1일부터 김준호와 자녀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김지민이 오는 12월1일부터 김준호와 자녀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코미디언 김준호(49)와 결혼한 김지민(40)이 자녀 계획을 밝혔다.

지난 14일 배우 황보라 유튜브 채널엔 '"마이크 껐지?" 39금 찜친(찜질방 친구)들과 발가벗은 토크 타임ㅣ황토방 with 정이랑, 김지민'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황보라는 김지민, 정이랑과 함께 서울 서대문구 한 찜질방을 찾았다. 세 사람은 남편에게 '지금 바로 전화 좀'이라는 메시지를 보냈을 때 제일 먼저 콜백(답전화) 온 사람이 승리하는 '사랑꾼 테스트'를 진행했다.

남편과 함께 베트남 음식점을 운영 중인 정이랑은 "지금 오후 12시 반이다. 한창 바쁜 시간"이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그는 "콜백도 좋지만 전화받았을 때 달달한 사람을 (정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하지만 황보라, 김지민의 극심한 반대로 콜백 순서대로 순위를 매기기로 합의했다. 사랑꾼 테스트 1등은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린 김지민. 김지민이 "뭐해?"라고 묻자 김준호는 "거실에서 자기 생각한다"고 답해 야유를 자아냈다.

정이랑의 거듭된 제안으로 가장 달달한 답변을 받은 사람이 1등인 사랑꾼 테스트를 다시 진행했지만 이번에도 신혼 김지민의 벽을 넘을 수 없었다. 김준호는 남편 중 가장 먼저 김지민에게 "사랑해"라고 보내 부러움을 안겼다.

이후 삼겹살 식당으로 자리를 옮긴 세 사람. 황보라는 김지민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샴페인을 준비했다. 황보라는 "지민이가 아기 가지면 (우리가) 길을 알려주겠다"고 했고, 정이랑은 "아기는 언제 가질 거냐"고 물었다.

이에 김지민은 "12월1일부터 준비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정이랑이 "그 전에 많이 놀아야 한다. 여행도 가고"라고 하자 김지민은 "오빠(김준호)가 집을 많이 비워서 여행 충분히 갈 수 있다"고 했다.

정이랑은 "(지민이) 임신과 동시에 우리 안 만날 것 같다"고 걱정하면서도 "지민이가 결혼했다고 우리랑 남편, 아기 얘기하니까 너무 좋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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