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티어드랍 김상영, 암 투병 끝 사망…향년 42세

밴드 티어드랍 김상영, 암 투병 끝 사망…향년 42세

이은 기자
2025.10.21 15:59
밴드 티어드랍(TearDrop) 베이시스트 김상영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42세./사진=티어드랍 공식 인스타그램
밴드 티어드랍(TearDrop) 베이시스트 김상영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42세./사진=티어드랍 공식 인스타그램

밴드 티어드랍(TearDrop) 베이시스트 김상영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42세.

티어드랍은 21일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사랑하는 우리 티어드랍 베이시스트 김상영이 오늘 새벽 너무 이른 나이에 떠났다"고 알렸다.

이어 "누구보다 밴드와 음악을 사랑하고 열정 가득했던 친구였다. 무겁고 슬픈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김상영은 암 투병을 이어왔으며, 항암 치료를 받던 중 병세가 악화해 이날 새벽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종로구 적십자병원 장례식장 특실 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3일 오전 10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티어드랍은 2006년 데뷔해 페스티벌 등 각종 무대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왔다. 김상영은 2016년 발매된 티어드랍 2집 앨범 이후 팀에 합류해 베이시스트로 활동해왔으며, 자동차 리뷰 전문 유튜브 채널 '모터그래프'의 전 편집장으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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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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