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 누적 관객 250만 명 돌파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누적 관객 250만 명을 돌파하며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개봉 33일 만(지난 26일 기준)에 250만 관객을 돌파한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2022년 37일째 250만 명을 돌파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보다 나흘 빠르고, 올해 브래드 피트 주연의 'F1 더 무비'(35일째 250만 명)보다도 이틀 앞선 기록을 세웠다. 흥행 속도 면에서 애니메이션과 블록버스터 모두를 제치며 독보적인 성과를 보여준 셈이다.
또한 화제작 '보스'. '히트맨2'를 잇따라 제치고 2025년 전체 박스오피스 8위에 오르며 강력한 뒷심을 입증했다. '8번 출구',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 '프랑켄슈타인' 등 신작이 잇달아 개봉하는 가운데서도 토요일 좌석판매율 18.6%를 기록하며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원작 팬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려온 '레제편'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전기톱 악마 포치타와의 계약으로 '체인소 맨'이 된 소년 덴지와 정체불명의 소녀 레제의 폭발적인 만남을 그렸다.
탄탄한 팬덤과 입소문 흥행으로 장기 흥행 가도를 달리는 가운데, 550만 관객을 돌파한 '귀주톱'(귀멸의 칼날·주술회전·체인소 맨)의 첫 주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흥행 성과를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