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한화 첫 승에 "드디어 이겼다"…주황 우비 입고 '힘 불끈'

조인성, 한화 첫 승에 "드디어 이겼다"…주황 우비 입고 '힘 불끈'

김소영 기자
2025.10.30 07:26
조인성이 한화 이글스의 한국시리즈 첫 승리에 환호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조인성이 한화 이글스의 한국시리즈 첫 승리에 환호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한화 이글스 열혈팬' 배우 조인성(44)이 한국시리즈 첫 승리에 환호했다.

조인성은 지난 29일 SNS(소셜미디어)에 "드디어 이겼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조인성은 한화 이글스 로고가 새겨진 주황색 우비를 입고 두 손을 번쩍 들어 올리고 있다. 불끈 쥔 주먹에서 기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날 한화 이글스는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LG 트윈스를 7대 3으로 제치며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화는 시리즈 전적 1승 2패를 기록 중이다.

조인성은 한화 이글스 오랜 팬으로 유명하다. 과거 야구 예능 '찐팬구역'에 출연해 "한화 계열사에 다니던 이모부가 유니폼과 야구용품을 사주셔서 자연스럽게 한화를 응원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화가 2006년 이후 무려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면서 그의 오랜 팬심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국시리즈는 총 7전 4승제로 진행되며 현재 LG 트윈스가 2승 1패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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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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