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최낙타(35)가 품절남이 된다.
1일 최낙타는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지난 4일 최낙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합니다. 앞으로 갚아 나가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사진 속 최낙타는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깔끔한 수트 핏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1990년생 최낙타는 2013년 싱글 '얼음땡'으로 데뷔했다. 그는 '귀여워서 미안해' 'Grab Me' '그건 너무 이상한 마음이죠'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고막 남친'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드라마 '18 어게인' '고백부부' 등 인기 OST에도 참여했다.
특히 최낙타는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최재성 전 국회의원의 아들로도 잘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JTBC 예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4'에 출연해 예능인으로서의 매력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