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우가 아내의 산부인과 진료비를 일반 비용보다 약 10배 이상의 금액으로 지불했다.
8일 방영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30회에서는 신화 이민우가 아내와 산부인과에 다녀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민우는 만삭인 아내의 산부인과 진료를 돕고 초음파로 태아의 상태를 확인했다.
진료를 마친 후 이민우가 수납을 기다리자 의료진은 다른 임산부보다 약 10배가 넘는 의료비를 청구했다.
영상을 보던 MC 이요원은 "아내분이 건강보험 적용이 안 돼서 10배 정도가 나온 것 같다. 아무래도 서류 절차가 시간이 걸리니까 건강보험이 바로 적용이 안 되지 않았을까"라고 말했다.

실제 이민우는 아내의 건강보험을 적용받지 못했다.
이민우는 의료진에게 직접 "보험 적용이 되면 확 내려가겠죠? 지금은 보험 혜택이 안 되는 조건이라서"라고 물어보기도 했다.
이후 이민우는 인터뷰를 통해 "사실 혼인신고를 하면 의료보험 혜택이 적용되는 줄 알았다. 재외국민이라 6개월 정도의 체류 기간이 필요하다"며 아쉬워했다.
이어 "지금 상황에서 병원비, 약값을 낼 때 부담이 된다"고 솔직하게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