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채원 권상우 피오가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다.
29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문채원 권상우 피오는 지난주 웹 예능 '짠한형 신동엽'(이하 '짠한형') 촬영을 마쳤다. '짠한형'은 MC 신동엽과 정호철이 게스트와 술잔을 기울이며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취중 토크 예능이다. 유튜브 구독자 수 200만 명을 넘기며 대표적인 취중 토크 예능으로 자리 잡았다.
문채원 권상우 피오는 내년 1월 14일 개봉하는 출연 영화 '하트맨' 홍보차 '짠한형'에 방문했다. 세 사람의 출연분은 영화 개봉 시기에 맞춰 내년 초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문채원은 이번이 '짠한형' 첫 출연이다. 예능 출연 자체가 드문 편으로, 지난 5월 출연한 'SNL 코리아' 이후 약 8개월 만의 예능 나들이다. 그간 사랑스럽고 단아한 이미지로 활동을 이어온 문채원이 취중 토크라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어떤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권상우는 올해 초 영화 '히트맨2' 홍보를 위해 이미 '짠한형'에 출연한 경험이 있고, 피오 역시 지난해 7월 블락비 멤버 지코와 함께 출연해 자연스러운 예능감을 보여준 바 있다.
'짠한형' 출연을 통해 세 배우가 보여줄 팀워크와 인간적인 면모가 '하트맨' 흥행에 어떤 시너지를 더할지 주목된다.
한편,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붙잡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차마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내년 1월 14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