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보이그룹 미라클, 오늘(26일) 드디어 데뷔

버추얼 보이그룹 미라클, 오늘(26일) 드디어 데뷔

한수진 기자
2026.01.26 11:52
버추얼 보이그룹 미라클이 26일 오후 6시 싱글 '별들에게 물어봐'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는다. 미라클은 전생에서 정상급 아이돌로 활동했던 소년들이 의문의 사고 이후 영혼만 환생해 버추얼 모습으로 다시 가수의 꿈에 도전하는 세계관을 내세운 팀으로, 새온, 유성, 하이든, 제하, 전설 등 총 5인으로 구성됐다.
미라클 / 사진=어코드엔터테인먼트
미라클 / 사진=어코드엔터테인먼트

버추얼 보이그룹 미라클(MY:RAKL)이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는다.

미라클은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별들에게 물어봐'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미라클은 전생에서 정상급 아이돌로 활동했던 소년들이 의문의 사고 이후 영혼만 환생해 버추얼 모습으로 다시 가수의 꿈에 도전한다는 세계관을 내세운 팀이다. '데뷔부터 다시 시작하는 아이돌'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청춘들의 '2회차 성장 서사'를 전면에 내세운다. 팀은 새온, 유성, 하이든, 제하, 전설 등 총 5인으로 구성됐다.

데뷔곡 '별들에게 물어봐'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인 댄스 장르 곡이다. 제목을 그대로 활용한 '별들에게 물어봐'라는 포인트 가사가 중심을 이루며, 꿈과 운명, 아이돌로서 다시 출발하는 소년들의 마음을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미라클이 앞으로 확장해 나갈 서사를 가장 직접적으로 제시하는 출발점이기도 하다.

미라클은 글로벌 K팝 그룹을 목표로 데뷔 단계부터 제작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콘텐츠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실시간 렌더링·모션 캡처·라이브 기술 기반의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루미플로, 3D 캐릭터 애니메이션과 게임 시네마틱·모션 그래픽 분야에서 시각효과 기술을 개발해 온 알프레드 이미지 웍스, 2D 셀 애니메이션 시리즈 기획·제작에 특화된 애니멀 스튜디오가 제작에 참여해 미라클만의 버추얼 퍼포먼스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미라클은 캐릭터 기반 콘텐츠를 넘어 실시간 기술과 애니메이션 연출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버추얼 아이돌 경험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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