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이한영' 지성, 시험대 위에서 더 깊어지는 수 싸움?

'판사 이한영' 지성, 시험대 위에서 더 깊어지는 수 싸움?

한수진 기자
2026.01.29 11:23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9회에서 지성이 연기하는 이한영이 권력층의 추악한 민낯을 드러내기 위한 전방위 활약을 시작하며, 마스크를 착용한 채 비밀 작전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판사 이한영' 스틸 컷 / 사진=MBC
'판사 이한영' 스틸 컷 / 사진=MBC

'판사 이한영' 지성의 치밀한 거악 소탕 작전이 본격화한다.

오는 30일 방송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박미연) 9회에서 이한영(지성)은 권력층의 추악한 민낯을 드러내기 위해 전방위 활약에 나선다.

앞선 방송에서 이한영은 자신의 우군이 돼줄 검사 박철우(황희)와 김진아(원진아)에게 조심스럽게 손을 내밀었다. 두 사람은 거악의 실체를 꿰뚫고 있는 듯한 한영의 태도에 쉽게 확신하지 못했지만, 결국 그의 선택을 믿고 힘을 보탰다. 그 결과 법무부 장관 후보자 우교훈(전진기)을 낙마시키는 데 성공했고, 이 사건을 계기로 이한영은 강신진(박희순)이 구축해온 경계선 안으로 들어가는 데 성공했다.

권력의 안쪽에 발을 들인 이한영은 이제 더 깊은 지점으로 파고든다. 29일 공개된 스틸에는 거악을 겨냥한 이한영의 은밀한 행보가 담겨있다.

'판사 이한영' 스틸 컷 / 사진=MBC
'판사 이한영' 스틸 컷 / 사진=MBC

이한영은 무슨 일인지 마스크 차림으로 나타나 호기심을 유발한다. 마스크 위로 보이는 강렬한 눈빛은 그가 구상한 판의 거대함을 암시한다. 이한영이 얼굴을 숨기면서까지 비밀 작전에 나서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일으킨다.

그런가 하면 이한영은 또다시 강신진의 시험에 든다. 행동 하나하나 예리하게 관찰하는 신진의 시선은 그 자체만으로 엄청난 위압감을 선사한다. 과연 한영의 정의 구현기에 닥친 새로운 장애물은 무엇일지 숨 막히는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치열한 눈치 싸움에도 이한영의 지략 플레이는 멈추지 않는다. 한영은 김상진 사건과 남면구 싱크홀 사건을 함께 해결하며 신뢰를 쌓아온 박철우 검사를 골프장에 투입하는 새로운 작전까지 가동하며 자신이 직접 나서기 힘든 상황을 극복해 나간다. 이 같은 팀플레이가 이후 전개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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