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쯔위(26)가 무례한 외모 지적에 시원한 일침을 가했다.
최근 한 누리꾼은 유료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쯔위에게 "다리 살 빼면 안 될까? 백댄서가 너보다 더 날씬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쯔위는 "고마워"라면서도 "돈 아껴서 써라"라고 재치 있게 응수했다. 월 5000원 상당 구독료를 내야 하는 버블에서까지 악성 댓글을 남긴 팬을 겨냥해 일침을 날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 같은 쯔위 대처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속 시원한 사이다 대처" "지금도 말랐는데 뭘 더 빼라는 거냐" "돈 내고 악플 다는 심리가 이해 안 된다" 등 비판적 반응을 보였다.
해외 누리꾼들 역시 비판에 가세했다. 한 해외 팬은 지난 15일 열린 트와이스 월드투어의 쯔위 무대를 두고 "한국 미의 기준 진짜 싫다. 마른 다리라니 말도 안 된다. 쯔위 같은 여자 아이돌이 더 많아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