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야노시호'와 방귀 안 텄나 "냄새 느껴본 적 없어"

추성훈,'♥야노시호'와 방귀 안 텄나 "냄새 느껴본 적 없어"

김유진 기자
2026.02.25 01:33
추성훈이 야노시호의 방귀 냄새를 맡은 적 없다고 밝혔다. /사진=JTBC '혼자는 못 해' 캡처
추성훈이 야노시호의 방귀 냄새를 맡은 적 없다고 밝혔다. /사진=JTBC '혼자는 못 해' 캡처

추성훈이 아내 야노시호와 뜻밖의 부부 일화를 공개했다.

24일 방영된 JTBC '혼자는 못 해' 5화에서는 배우 차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극락 힐링 코스 끝장내기'에 도전한 가운데 멤버들이 차량 이동 중 '방귀' 토크로 웃음을 안겼다.

이수지가 "저 살짝 방귀 마려워요"라고 운을 떼자 전현무는 말을 더듬으며 "난 안 괜찮을 것 같아"라고 난색을 보였다.

차태현과 추성훈 역시 "그건 아닌 것 같아"라며 손사래를 쳤다.

이에 이수지는 "소리 나는 게 차라리 냄새 덜 나는 거 아시죠. 계속 이렇게 묵혀두면 냄새가 최악"이라며 현실적인 설명을 덧붙였다.

전현무는 "위치상 내가 제일 괴로우니까 조금 참아달라"고 호소했지만 이수지는 "아니다. 위치상은 성훈 오빠가 제일 위험하다"고 받아쳤다.

방귀를 호소하는 이수지와 여자 방귀 냄새를 맡여본 적 없다는 추성훈. /사진=JTBC '혼자는 못 해' 캡처
방귀를 호소하는 이수지와 여자 방귀 냄새를 맡여본 적 없다는 추성훈. /사진=JTBC '혼자는 못 해' 캡처

이때 추성훈은 "나 죽는다"고 걱정하면서도 "나 이때까지 살면서 여자가 방귀 뀌어서 엄청나게 냄새나는 거 한 번도 못 느껴 봤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현무가 "야노시호랑 방귀 안 텄어요?"라고 되묻자 추성훈은 "방귀를 뀌어도 한 번도 냄새를 느껴본 적 없다"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이수지는 "그거 사랑의 힘이다"라며 "내 남편은 방귀마다 사건번호를 매겨놓는다. '여수 똥방귀 사건'이라고 있다. 위치까지 기억하고 있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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