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4' 박현지, '최커' 조유식과 '현커' 아니었다 "편한 누나 동생"

'환승연애4' 박현지, '최커' 조유식과 '현커' 아니었다 "편한 누나 동생"

차유채 기자
2026.02.25 08:59
(왼쪽부터) 티빙 연애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에 출연한 박현지, 조유식 /사진=유튜브 채널 '박현지입니다', 티빙 캡처
(왼쪽부터) 티빙 연애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에 출연한 박현지, 조유식 /사진=유튜브 채널 '박현지입니다', 티빙 캡처

티빙 연애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에 출연했던 승무원 출신 인플루언서 박현지가 프로그램 당시 최종 커플이 됐던 조유식과 실제 연인 사이는 아니라고 밝혔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박현지입니다'에는 '이 질문까지 나올 줄은… Q&A 낋여왔습니다(가져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구독자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박현지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박현지입니다'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박현지입니다' 캡처

박현지는 우선 '환승연애4 멤버들과 연락하고 지내냐'는 물음에 "연락을 자주 한다"며 "특히 박지현·정원규, 홍지연·김우진 커플과 자주 본다. 다들 좋은 사람들이어서 잘 연락하고 지낸다"고 답했다.

'환승연애4' 출연 계기를 묻는 말에는 "진심으로 임하고 싶었다. 당시엔 재회 생각도 있었다"며 "삶의 방향성이 달라질 수 있는데, 그거에 대한 도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박현지입니다'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박현지입니다' 캡처

박현지는 '환승연애' 시즌 최초로 전 연인 X가 두 명이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이와 관련해 "방송 출연을 확답받기 전까진 X 누구랑 나가는지 모른다"며 "두 명과 나가는 걸 알게 된 시점도 세 번째 미팅 때였다. 내 X가 다 나오고 싶어 한다더라. 그 두 명이 먼저 결정해서 나만 결정하면 된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마음이 있었던 사람은 확고했기 때문에 그 사람이랑만 나갈 줄 알았다. 걱정이 너무 많았는데 그 당시에는 '이 사람이 나온다고 했으니까 나도 나가야겠다'는 마음으로 생각하고 결정했다"고 떠올렸다.

 /사진=유튜브 채널 '박현지입니다'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박현지입니다' 캡처

그러면서 "설마 나 혼자 X가 두 명이냐고 물었을 때 (제작진이)안심하게 했다. 계속 '누가 오겠지' 싶어서 벨이 울릴 때마다 기대했는데, 결국 안 오더라. 그래서 좌절을 많이 했다"고 토로했다.

아울러 '환승연애4' 최종 커플이었던 조유식과는 현실 커플이 아니라며 "편하게 좋은 누나 동생으로서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박현지입니다'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박현지입니다' 캡처

'환승연애4'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 집에 모여 지나간 연애를 되짚고 새로운 인연을 마주하며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지난 1월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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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차유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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