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기 최종 선택에서 영수와 옥순, 영식과 영자가 최종 커플로 탄생했다. 다른 출연자들은 끝내 선택을 포기하거나 엇갈리며 씁쓸한 결말을 맞았다.
25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46회에서는 30기 솔로 남녀들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이날 영식은 첫인상부터 꾸준히 확신을 보여온 영자에게 다가가 본명을 밝히며 진심을 전했고 영자 역시 최종 선택으로 영식에게 화답했다.
영식은 영자의 선택을 확인한 뒤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영호와 영숙은 서로에게 끌렸지만 결국 성격이 비슷하다는 벽을 넘지 못하고 최종 선택을 하지 않으며 마무리됐다.

영철은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밝혔던 정숙에게 다가가 이름을 밝히며 고백했지만 정숙은 고민 끝에 선택을 포기했다.
정숙은 "최종 선택이라는 의미가 영철에게는 더 큰 것 같다. 지금은 못 할 것 같다"고 이유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영수는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해 온 옥순에게 다가갔고 옥순 또한 영수를 선택하며 두 사람은 최종 커플이 됐다.

상철, 현숙, 광수, 순자는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