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건강상의 문제로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 팬 커뮤니티 팬즈를 통해 "당사는 아티스트의 컨디션과 공연 참여 여부를 신중히 논의한 끝에 현재는 활동보다 충분한 휴식과 회복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현은 당분간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며 안무 수행이 가능한 컨디션이 되는 시점에 맞춰 활동에 합류할 계획"이라며 "다현의 무대를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계속해서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부연했다.
소속사는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가 건강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현재 전 세계 43개 지역을 도는 월드 투어 'THIS IS FOR(디스 이즈 포)'를 진행 중이다. 다음달에는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해외 가수 최초로 단독 콘서트를 한다.
앞서 다현은 지난달 발목 골절을 진단 받았던 바 있다. 트와이스 월드 투어 초반 발목 이상이 발견됐고, 정밀 검사 결과 골절 진단을 받았다. 다현은 충분한 휴식과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지난달 트와이스 북미 공연에 불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