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63)가 다시 한번 매버릭 미첼 역을 연기한다.
20일(현지 시간)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탑건'은 세 번째 시리즈 제작을 확정하고 각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탑건'과 '탑건: 매버릭'을 제작한 파라마운트는 '시네마콘 2026' 행사에서 '탑건'의 세 번째 시리즈 제작 소식을 알렸다. 신작 각본은 '탑건: 매버릭'의 공동 각본가였던 에런 크루거가 맡는다.
'탑건'은 1986년 개봉한 작품으로, 첫 번째 시리즈가 나온 지 약 36년 만인 2022년 후속편 '탑건: 매버릭'이 공개돼 영화 팬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특히 톰 크루즈는 극 중 매버릭 미첼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탑건: 매버릭'은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개봉했음에도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14억900만달러(약 2조744억원)라는 놀라운 흥행 수익을 올렸다. 국내에서도 누적 관객 수 824만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