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두 번째 월드투어가 인천에서 시작된다.
르세라핌은 6일 오후 2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와 팀 공식 SNS에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INCHEON' 개최 공지문과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오는 7월 11일~12일 이틀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송출돼 현장을 찾지 못하는 글로벌 팬들에게도 즐거움을 안길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 속 르세라핌은 물결이 요동치는 공간에서 굳은 결의를 담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거친 파도에도 휩쓸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강인함이 느껴진다.
르세라핌은 인천 공연 후 일본 오사카, 가나가와, 시즈오카, 미야기, 후쿠오카로 향한다. 이어 미국 로스앤젤레스, 타코마, 산호세, 피닉스, 포트워스, 올랜도, 시카고, 워싱턴 D.C., 뉴어크 등지를 방문한다. 또한 10월부터 단독 콘서트로는 처음으로 유럽을 밟는다. 런던, 암스테르담, 파리, 코펜하겐, 베를린을 순회한다. 마지막으로 11월 타이베이, 싱가포르, 마닐라까지 총 23개 도시에서 32회 공연을 펼친다.
르세라핌의 이번 월드투어는 지난해 월드투어보다 더욱 커진 스케일을 자랑한다. 이에 월드 클래스 그룹으로 한층 더 성장할 발판을 견고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22일 오후 1시 정규 2집 ''PUREFLOW' pt.1'을 발매한다. 앨범 제목은 'FOR WE ARE NOT FEARLESS, AND THEREFORE POWERFUL'(우리는 두려움을 알기 때문에 오히려 강하다)라는 문구에서 착안했다. 'POWERFUL'의 배열을 바꾸어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 두려움을 인정하고 마주하는 과정에서 겪은 르세라핌 멤버들의 변화와 성장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