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 이혼 후 심경 고백…"인생 망하는 줄 알았다"

아옳이, 이혼 후 심경 고백…"인생 망하는 줄 알았다"

박다영 기자
2026.05.07 17:45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이혼 후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진=아옳이 SNS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이혼 후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진=아옳이 SNS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이혼 후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아옳이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이 "이혼하면 인생이 끝나고 망할 것만 같은데 힘든 시간을 어떻게 견뎠느냐"고 묻자 아옳이는 "저도 인생이 망하는 줄 알았고 너무 힘들었다"고 답했다.

그는 "제가 정말 확신에 차서 말해드릴 수 있는 건 반드시 좋은 날은 온다"며 "100% 다시 웃을 수 있는 날 온다. 그러니까 너무 낙담해 있지 말라"고 위로했다.

그러면서 "지금 힘든 일을 겪고 있는 과정에서도 치열하게 배울 수 있는 점을 찾고 인생의 교훈도 얻고 '내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시기구나'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며 "지금은 너무 힘들겠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옳이는 2018년 3살 연하인 레이싱 드라이버 서주원과 결혼했다. 서주원은 2017년 하트시그널 시즌1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두 사람은 유튜브를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해왔다. 그러나 2022년 이혼했다. 그는 서주원의 외도로 합의 이혼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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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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