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몇대몇] 영화 '와일드 씽' 제작보고회 참석한 배우 강동원

배우 강동원이 목에 리본을 두르고 등장했다.
7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 제작보고회에는 강동원이 참석했다.
이날 강동원은 핑크 니트에 커다란 흰색 보타이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펌헤어를 연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강동원은 검은색 테일러드 팬츠와 카멜 색상의 로퍼를 매치해 로맨틱한 댄디 룩을 완성했다.

강동원이 착용한 의상은 '디올' 맨즈웨어 2026 봄 컬렉션 제품이다. 니트 360만원, 팬츠와 로퍼 각각 170만원대, 보타이 130만원으로 이날 강동원이 선보인 패션 아이템 가격은 총 835만원이다.
한편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 오정세가 주연을 맡았으며 내달 3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