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선문대, 판교·천안서 실전형 창업캠프 운영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선문대, 판교·천안서 실전형 창업캠프 운영

권태혁 기자
2026.05.18 13:09

판교테크노밸리 창업 생태계 체험 및 BM 설계·IR 피칭 전문가 멘토링
중기부 '모두의 창업' 연계해 우수 아이디어 후속 사업화 지원 예정

'2026 SMU&AIPA 아이디어 ON 창업캠프'에 참가한 재학생과 예비창업자들./사진제공=선문대
'2026 SMU&AIPA 아이디어 ON 창업캠프'에 참가한 재학생과 예비창업자들./사진제공=선문대

선문대학교 RISE사업단·창업보육센터가 지난 7~8일 대학생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단계별 실전 창업 프로그램 '2026 SMU&AIPA 아이디어 ON 창업캠프'와 '2026 IDEA 부스트 데이'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7일에는 판교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 창업존에서 'SMU&AIPA 아이디어 ON 창업캠프'가 열렸다. 캠프는 교육부, 중기부, 충남 아산시, 경기 안성시가 주최하고 선문대 HUSS사업단·창업보육센터·(재)안성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했다.

이번 캠프는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초기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판교테크노밸리의 스타트업 생태계와 창업지원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며 실제 창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문제 해결 중심의 아이디어 발굴과 비즈니스모델(BM) 설계, 전문가 멘토링, 창업 아이디어 고도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기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사업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재학생과 예비창업자 등 70여명이 참여했으며 기업가정신 및 창업트렌드 교육, 창업생태계 이해, 아이디어 발굴 실습, 비즈니스모델 설계, 전문가 멘토링 등이 진행됐다.

이튿날에는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IDEA 부스트 데이'가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테크 스타트업 아카데미 창업부트캠프'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신성장동력산업 분야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대학생과 예비창업자들이 참여했다.

'IDEA 부스트 데이'는 이미 보유한 창업 아이템의 사업계획서 완성도와 투자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이 시장 경쟁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사업계획서 작성 전략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연계해 △아이템 진단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IR 모의 피칭 및 발표 피드백 등이 이뤄졌다. 또 중기부 '모두의 창업' 사업과 연계해 실제 창업 및 정부지원사업 참여 가능성을 높였다. 대학생 및 예비창업자 30여명이 참여했다.

경종수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창업캠프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참가자들이 직접 문제를 발굴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며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라며 "중기부 '모두의 창업'과 연계해 우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 및 정부지원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멘토링과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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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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