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프로' 신하균X허성태, 드디어 공조→김상경에 반격 시작...시청률 4.8%[종합]

'오십프로' 신하균X허성태, 드디어 공조→김상경에 반격 시작...시청률 4.8%[종합]

이경호 ize 기자
2026.06.0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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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오십프로' 6회에서 정호명과 강범룡은 10년 악연을 뒤로하고 공동의 적 한경욱을 무너뜨리기 위해 손을 잡았다. 이들은 인구파의 핵심 자금줄인 마약 거래를 저지하기 위한 작전에 돌입했으며, 영선도 밀수의 핵심 인물인 백사장을 장악하려 했다. 한편, 강검사는 헤븐캐피탈과 결탁한 김경사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고, 마공복은 금강식의 움직임을 뒤쫓으며 새로운 추격전이 펼쳐졌다.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사진제공=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사진제공=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오십프로' 신하균, 허성태가 공동의 적 김상경을 향한 반격을 시작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6회는 정호명(신하균 분)과 강범룡(허성태 분)이 10년 악연을 뒤로하고 손을 잡았다. 두 사람은 공동의 적 한경욱(김상경 분)을 무너뜨리기 위해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 반격의 서막이 올랐다.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진 '오십프로' 6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3회 시청률과 동일한 수치다. 방송 3주차에 시청률 반등을 기대했으나, 전주 대비 소폭 하락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사진제공=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사진제공=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이번 '오십프로'에서는 정호명은 강범룡과 마공복(이학주 분)을 찾아갔다. 그는 함께 싸우자고 손을 내밀었다.

하지만 강범룡은 정호명의 제안에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10년 동안 품어온 복수심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했다.

이런 가운데, 마공복이 나섰다. 그는 강범룡에게 "평생 유인구, 한경욱 뒤꽁무니만 쫓다가 편의점에서 인생 종 치느니 정호명이랑 손잡고 뭐라도 해보는 게 낫죠. 옛날처럼 혼자선 안 된다고요"라고 말했다. 강범룡의 고집에 대한 지적이었고, 이는 강범룡의 마음을 움직인 결정적 한 방이었다.

깊은 고민 끝에 강범룡은 자신이 더 이상 과거의 전성기 시절과 같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그리고 그는 정호명과의 동맹을 받아들였다.

과거 악연을 잠시 내려놓은 정호명과 강범룡은 공동의 적 한경욱을 무너뜨리기 위한 공조를 시작했다.

또한 의식을 되찾은 강검사(김신록 분)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케이팝 댄스 클럽 멤버들의 도움으로 몸을 숨긴 강검사는 불법 추심 피해자들의 자료를 검토하던 중 헤븐캐피탈이 영선도 주민들의 토지를 조직적으로 빼앗아 왔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단순한 사채 조직을 넘어 더 큰 목적이 숨어 있다는 의심이 커지면서 사건의 진실에도 관심이 쏠렸다.

특히 강검사는 박미경(한지은 분)으로부터 헤븐캐피탈과 결탁한 김경사(김주일 분)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수사에 속도를 냈다. 지역 경찰로서 조직의 뒤를 봐주며 각종 사건을 덮어왔다는 의혹이 드러난 가운데, 김경사가 헤븐캐피탈의 비밀을 밝힐 핵심 인물이 될 수 있을지 긴장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한경욱과 도회장(권율 분), 유인구가 한자리에 모여 시장 선거 판세를 논의하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경욱은 경쟁 후보 김선중(강신일 분)의 지지율 상승 소식에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이에 도회장은 또 다른 음모를 꾸몄고, 한경욱은 "프로젝트에 차질이 생기면 그땐 모두가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해 긴장감을 더했다.

새로운 추격적이 펼쳐졌다. 마공복이 권오란(신동미 분)을 미행하던 금강식(이순원 분)의 움직임을 뒤쫓은 것. 강검사는 김경사와 정면으로 맞서며 반격의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내일 중국에서 물건 들어오는 거 몰라? 미리 신경 좀 쓰라고 한 거 기억 안 나?"라며 영선항 단속을 지시하는 금강식의 전화로 마약 거래 작전이 임박했음을 예고했다.

방송 말미 정호명과 강범룡은 인구파의 핵심 자금줄인 마약 거래를 저지하기 위한 작전에 돌입했다.

정호명은 영선푸드를 통해 방부제로 위장한 마약이 전국으로 유통되고 있으며, 대규모 거래가 곧 영선항을 통해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인구파가 거래 과정에서 영선도 학생들까지 이용하려 한다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이에 정호명은 영선도 밀수의 핵심 인물인 백사장을 먼저 장악해야 한다고 판단했고, "우리 목적이 뭐야. 유인구 엿 먹이겠다. 그거 하나만 노려본다면 못 할 것도 없지 않아?"라며 거래 장소를 선점해 유인구에게 치명타를 선사할 계획을 세웠다.

이후 정호명과 강범룡은 직접 백사장의 사무실을 찾아갔다. 그들은 압박을 가하며 본격적인 작전에 돌입했다.

정호명과 강범룡의 공조, 그리고 흥미진진한 전개에서 마약 거래를 무너뜨리기 위한 첫 반격이 시작된 상황. 정호명, 강범룡의 공조가 한경욱의 철옹성을 흔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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