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발자취 돌아본 '백반기행', 아쉬움 속 종영

7년 발자취 돌아본 '백반기행', 아쉬움 속 종영

이덕행 ize 기자
2026.06.2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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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 허영만 화백의 건강 문제로 인해 7년간의 여정을 마치고 시즌1을 종료했다. 허영만 화백은 낙상사고로 입원하여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기 위해 당분간 모든 대외 활동을 중단할 예정이다. 마지막 방송은 7년의 기록을 돌아보는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제작진과 시청자들은 허영만의 쾌유를 빌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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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 이 7년간의 여정을 마쳤다.

앞서 '백반기행' 측은 허영만 화백의 건강 문제로 시즌1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허영만 화백 측 역시 "최근 허영만 화백에게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해 현재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당분간 모든 대외 활동을 중단하고 안정을 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허영만 화백은 낙상사고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 역시 허영만의 건강 회복을 위해 잠시 쉬어가기로 결정했다.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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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방송은 '우리가 사랑한 백반, 7년의 맛있는 기록’ 특집으로 지난 7년간 '백반기행'과 함께한 인연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2019년부터 2026년까지 7년이라는 시간 동안 허영만은 2131개의 밥상을 소개했고, 365명이 게스트를 만났다. 이 과정에서 '식객'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직접 발로 뛰며 밥상을 찾고, 음식과 그 안에 닮긴 이야기를 기록하며 맛집 소개 프로그램 이상의 가치를 전달했다.

특히 식당 사장들은 “허영만 선생님이 방문하셨다는 것만으로도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다”, "선생님 이름에 보탬이 될 수 있게 정직하게 앞으로 더 나아가겠다"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오래오래 우리 이웃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주시길 바란다"며 깜짝

방송 끄트머리에는 “2609일의 시간, 도전을 멈추지 않았던 7년여의 시간이었다. 식객 허영만 선생님의 쾌유를 빕니다”라는 자막이 등장해 뭉클함을 더했다.

시청자들 역시 갑작스러운 종영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많은 시청자들은 허영만의 쾌유와 함께 건강을 회복한 뒤 시즌2를 재개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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