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섬보이' 이재욱, 열병 신예은 안고 눈물 그렁

'닥터 섬보이' 이재욱, 열병 신예은 안고 눈물 그렁

이경호 ize 기자
2026.06.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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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측은 7회 방송을 앞두고 도지의와 육하리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열병에 시달리는 육하리를 품에 안고 눈시울을 붉힌 도지의의 모습과 편동도 사고 현장에 출동한 의료진의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은 의사로서의 소명과 사랑 사이에서 딜레마에 빠진 인물들의 감정 변화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닥터 섬보이' 이재욱이 열병에 시달리는 신예은을 품에 안고 눈시울이 붉어진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22일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측은 7회 방송을 앞두고 도지의(이재욱 분)와 육하리(신예은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스틸에서는 열병에 시달리는 육하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도지의가 육하리를 품에 안고 다독이는 장면도 공개됐다. 특히 도지의의 붉어진 눈시울이 두 사람이 어떤 상황을 마주하게 됐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육하리와 도지의의 모습이 두 사람의 애정 지수를 높이게 된 상황일지, 두 사람에게 찾아온 위기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과연, 본방송에서 어떤 전개가 펼쳐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다른 사진에서 편동도에서 벌어진 사고 모습이 담겼다.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응급 상황에 거센 비바람을 뚫고 현장으로 달려온 보건 지소 의료진들. 그러나 긴급하게 치료를 이어가기보다 참담한 표정으로 현장을 바라보는 모습이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졌음을 짐작케 한다.

도지지가 충격에 빠진 듯한 모습과 가림막을 설치하는 육하리의 슬픈 표정도 예사롭지 않다. 주민들을 충격에 빠트린 사건과 함께 '사람 살리는' 의료진들이 이어갈 마지막 처치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닥터 섬보이' 제작진은 "22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오미자의 선택을 둘러싼 인물들의 감정들이 복잡하게 얽히고설킨다"라면서 "

의사로서의 소명과 사랑 사이에서 깊은 딜레마에 빠진 도지의, 그리고 육하리가 어떤 감정 변화를 겪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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