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스토리5', 지난 주말 71만 모으며 1위! 주초 100만 넘는다

'토이 스토리5', 지난 주말 71만 모으며 1위! 주초 100만 넘는다

최재욱 ize 기자
2026.06.2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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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 5'가 지난 주말 71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 87만 명을 기록한 이 영화는 이번 주초 1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되며 실관람객들 사이에서 높은 평점을 받고 있다. 한편 '군체'는 2위로 내려앉았으며 '와일드 씽'과 '백룸'은 각각 100만 관객을 넘어서며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했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30년 내공을 지닌 '토이 스토리 5'가 지난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1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는 지난 주말 (19~21일) 71만3,071명을 동원해 경쟁작들과 압도적인 격차로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87만2,553명으로 이번 주초에 100만 관객을 넘어설 전망이다. 개봉일인 지난 17일 올해 외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인 9만 4,17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쾌조의 출발을 선보인 '토이 스토리 5'는 지난 20일 33만5,742명의 관객을 모으며 침체됐던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다. 지난 17일 개봉 후 영화를 실제로 본 실관람객들 사이에서 호평이 쏟아지며 입소문 흥행이 이어지고 있다. 실관람객들의 영화에 대한 반응을 알 수 있는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4%ㅡ CGV 에그지수 98%,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68을 기록하며 여름방학 기간까지 장기 흥행이 예상된다.

부동의 1위였던 연상호 감독의 '군체'는 '토이 스토리 5' 개봉과 함께 한계단 내려앉았다. 지난 주말 18만8,674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552만7,525명을 기록했다. 이번주 수요일이 영화관 입장권 가격을 할인해주는 '문화의 날'이어서 주말께 600만 관객에 다다를 수 있을 전망이다.

끈질긴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는 '와일드 씽'은 지난 주말 13만3,556명을 동원해 100만 관객을 넘어서며 3위에 랭크됐다. 누적관객수는 110만567명으로 '유쾌한 코미디영화'라는 입소문으로 손익분기점인 200만 관객까지 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호러 장르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할리우드 공포 영화 '백룸'은 6만5,895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08만6,767명을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김재중 주연의 호러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이 지난 주말 2만311명을 동원해 5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3만3,42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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