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원태민, 소지섭에게 참교육 당하고 피칠갑..."착하게 살자"

'김부장' 원태민, 소지섭에게 참교육 당하고 피칠갑..."착하게 살자"

이경호 ize 기자
2026.07.0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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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원태민이 SBS 드라마 '김부장'에 신성호 역으로 특별 출연하여 소지섭에게 제압당하는 연기를 선보였다. 원태민은 방송 이후 인스타그램에 피칠갑 분장을 한 사진과 함께 착하게 살자는 후기를 남겨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해당 회차인 '김부장' 3회는 전국 시청률 18.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원태민./사진=원태민 인스타그램
원태민./사진=원태민 인스타그램

'김부장' 소지섭에게 참교육 당한 원태민이 후기를 남겼다.

원태민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람에 "성호야 착하게 살자"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원태민은 앞서 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특별 출연으로 등장했다. 그는 극 중 신성호 역을 맡았다.

신성호는 김부장(소지섭 분)이 딸 민지(서수민 분)의 휴대전화를 추적하던 중 맞닥뜨린 인물이다. 신성호는 민지의 휴대전화를 갖고 있었고, 김부장의 질문에 기괴한 행동으로 도발을 했다. 이후 김부장은 분노했고, 신성호를 제압했다. 폭주한 '무법 중년' 김부장에게 참교육 당한 신성호는 피칠갑을 한 채 벌벌 떨었다.

원태민./사진=원태민 인스타그램
원태민./사진=원태민 인스타그램

'김부장' 3회에서 참교육 당한 신스틸러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끈 원태민.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김부장의 강력한 주먹에 피를 흘리고 있는 신성호의 모습이 담겼다. 두려움에 떠는 눈빛, 겁에 질린 표정은 극 중 그가 했던 어긋난 행동으로 통쾌함을 자아낸다.

원태민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연기 호평과 함께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배우 전성민은 "많이 아프겠는데?"라는 댓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원태민이 출연했던 '김부장' 3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8.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회 9.5%, 2회 15.7%에 이어 3회 18.8%를 기록하며 2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3회 만에 시청률 18%를 돌파, 시청률 20% 달성을 눈앞에 두면서 올해 전 채널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 기록까지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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