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윤경호, 소지섭X최대훈과 합류 성공..."다 죽었어"

'김부장' 윤경호, 소지섭X최대훈과 합류 성공..."다 죽었어"

이경호 ize 기자
2026.07.0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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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4회 선공개 영상에서 박진철 역의 윤경호가 소지섭, 최대훈과 합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박진철은 납치된 딸을 찾는 김부장과 성한수에게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합류하며 중년 아빠 3인방의 완전체를 이뤘다. 자체 최고 시청률 18.8%를 기록한 '김부장'은 이번 합류를 기점으로 시청률 20%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선공개 영상./사진=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선공개 영상 캡처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선공개 영상./사진=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선공개 영상 캡처

'김부장' 윤경호가 소지섭, 최대훈과 합류했다.

4일 오후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4회가 방송된다.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4회 선공개 영상 '"형 왔으니까 걱정하지 마" 윤경호, 요란하게 등장 후 소지섭×최대훈과 합류!'에서는 윤경호가 드디어 합류한 모습이 담겼다.

앞서 3회 방송에서 김부장(소지섭 분)은 성한수(최대훈 분)을 찾아가 납치된 딸 민지(서수민 분)를 찾기 위해 도움을 청했다. 이에 성한수는 김부장 돕기에 나섰다. 이후 성한수가 민지의 휴대전화 위치 추적에 성공했다. 이어 김부장과 성한수는 민지의 휴대전화를 갖고 있던 일당을 소탕했다. 김부장과 성한수는 민지의 행방에 대한 실마리를 찾고, 민지 찾기에 나섰다.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졌던 3회였기에, 4회에서 펼쳐질 전개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다. 특히 박진철(윤경호 분)이 김부장, 성한수와 합류에도 이 관심이 쏠린 상황이다. 3회에서 박진철은 북한에서 온 공작원 박강성(김성규 분)과 만난 후, 그와 격투에서 뛰어난 실력을 과시했다.

민지 추적에 나선 김부장, 성한수에게 합류하기로 했던 박진철. 드디어 그가 합류, 중년 아빠 3인방의 완전체가 이뤄지는 모습이 선공개 영상에 담겼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선공개 영상./사진=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선공개 영상 캡처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선공개 영상./사진=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선공개 영상 캡처

선공개 영상에서는 박진철이 택시에서 하차한 후, 성한수가 운전하는 차에 자칫 치일 뻔한 아슬아슬한 상황이 펼쳐졌다. 박진철은 큰소리를 치며 차에 탔다.

시끌벅적한 박진철은 김부장의 납치된 민지를 걱정했다. 그는 "어떤 놈들이 진짜. 다 죽었어"라고 소리쳤다. 이어 김부장의 부상을 본 후 "야! 너 벌써 당한 거야? 어? 이거 총상이지?"라면서 "아, 내가 조심 좀 하라니까 진짜"라고 말했다.

박진철은 "야, 니네 나 없었으면 어떻게 할 뻔했냐"라면서 "형 왔으니까 걱정하지 마"라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그는 김부장에게 "몸에 그냥 구멍 하나 더 생겼다 생각하고 참아"라고 말했다. 이에 성한수가 "콧구멍, 귓구멍도 구멍이고 총알 구멍도 구멍이고. 너한테는 그냥 다 똑같은 구멍이야, 그치?"라면서 쓴소리를 했다. 이에 박진철은 호탕하게 웃었다.

박진철이 김부장, 성한수에게 합류하게 되면서 향후 원팀이 완성됐다. 중년 아빠 3인방이 맞출 호흡이 기대감을 더한다. 또한 민지를 납치한 이들에게 선사할 참교육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부장'은 3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8.8%를 기록했다. 시청률 20% 돌파를 눈앞에 둔 가운데, 4회에서 20% 달성을 이뤄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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