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 옥택연 "멤버들 결혼 못할 것" 망언…2PM 단체 '분노'

'유부남' 옥택연 "멤버들 결혼 못할 것" 망언…2PM 단체 '분노'

김유진 기자
2026.07.07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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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이 2PM 멤버들의 결혼 가능성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아니 근데 진짜' 캡처
옥택연이 2PM 멤버들의 결혼 가능성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아니 근데 진짜' 캡처

유부남이 된 옥택연이 2PM 멤버들의 결혼 가능성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자 멤버들이 즉각 반발했다.

6일 방영된 SBS '아니 근데 진짜' 23회에서는 2PM 준케이, 찬성, 옥택연, 장우영, 닉쿤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수지는 2PM 멤버들의 연애와 결혼에 대해 질문했다.

이수지가 "2PM도 나이가 찼다"며 "쿤이랑 우영, 준케이는 아직 연애 안 하냐"고 묻자 장우영은 "연애 당연히 해야죠"라고 답했다.

닉쿤 역시 "연애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2PM 멤버들이 결혼을 못할 것 같다고 믿는 옥택연. /사진=SBS '아니 근데 진짜' 캡처
2PM 멤버들이 결혼을 못할 것 같다고 믿는 옥택연. /사진=SBS '아니 근데 진짜' 캡처

이어 이수지는 "준호 포함해서 결혼을 제일 늦게 할 것 같은 사람은 누구냐"고 물었다.

붐은 "딱 보면 성향이 나온다"며 "끝까지 이 사람은 혼자일 것 같은 멤버가 있지 않냐"고 거들었다.

이에 유부남인 옥택연은 "저는 다른 사람들한테 항상 얘기한다"며 "얘들 결혼 못할 것 같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준케이는 곧바로 "그런 망언을 하면 안 된다. 언젠가는 한다. 너는 했다고 못할 것 같냐"며 발끈했다.

그러자 옥택연은 "응. 파이팅"이라고 여유롭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수지는 준케이에게 전 여자친구와 관련된 일화를 물었다.

전 여자 친구의 결혼 소식을 듣고 노래를 쓴 준케이. /사진=SBS '아니 근데 진짜' 캡처
전 여자 친구의 결혼 소식을 듣고 노래를 쓴 준케이. /사진=SBS '아니 근데 진짜' 캡처

이수지는 "근데 준케이 전 여자친구 결혼식 간 적이 있냐"고 질문했다.

준케이는 전 여자친구의 결혼 소식을 들었던 당시를 떠올리며 "갑자기 결혼한다고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그냥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려야 될 것 같다는 이유에서였다. 너무 놀랐다"며 당시의 충격을 고백했다.

대신 준케이는 전 여자 친구의 전화로 새로운 곡을 썼다.

준케이는 "그 결혼식을 상상해서 글을 써봤다"며 "그걸 토대로 '결혼식'이라는 노래를 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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