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장도연'과 촬영 중 설렘 인정 "친해져서 너무 좋아"

최다니엘, '♥장도연'과 촬영 중 설렘 인정 "친해져서 너무 좋아"

김유진 기자
2026.07.13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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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이 장도연에게 설렌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최다니엘이 장도연에게 설렌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최다니엘이 장도연 때문에 '구기동 프렌즈'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힌 가운데 함께 촬영하며 설렌 적이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12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3회에서는 배우 최다니엘이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서장훈은 최다니엘에게 최근 출연한 예능 '구기동 프렌즈'를 언급하며 "최근에 최다니엘 씨가 '구기동 프렌즈'에 출연했는데 장도연 씨 때문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들었다"고 말을 걸었다.

이에 최다니엘은 "도연이 때문에 결심한 게 컸다"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장도연에 대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는 최다니엘.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장도연에 대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는 최다니엘.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이어 "재밌을 것 같았다. 예전에 양세찬 씨랑 같이했던 개그 프로그램을 너무 좋아해서 다 챙겨봤는데 그때부터 팬심이 강했다"며 장도연을 향한 오랜 호감을 드러냈다.

서장훈은 이어 "장도연과 함께 촬영하며 설렌 적이 없었냐"고 물었다.

최다니엘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설렌 적 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다니엘은 "같이 밥 먹고 지내면서 어떤 모습 때문이라기보다 문득 편안한 느낌이 올 때가 있었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사실 이렇게 방송 프로그램에 나와서 솔직하게 얘기하는 경우가 잘 없다"며 최다니엘의 고백에 놀라워했다.

서장훈 역시 "내가 물어봤지만 최다니엘 씨가 다른 얘기를 할 줄 알았는데 바로 대답해서 나도 깜짝 놀랐다"고 덧붙였다.

장도연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는 최다니엘.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장도연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는 최다니엘.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이때 당황한 최다니엘은 "음료 좀 마셔도 되냐"며 목을 축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다니엘은 "도연이한테 피해 안 갔으면 좋겠다"며 조심스러운 마음도 전했다.

또 신동엽이 최다니엘에게 장도연을 향한 영상 편지를 요청하자 최다니엘은 부끄러워하면서도 "도연아. 친해져서 정말 고맙다. 너무 좋았다. 조만간 한번 보자"고 말했다.

신동엽은 "물어보면 다 대답하고 시키면 다 한다"며 최다니엘의 솔직한 반응에 웃었다.

이어 신동엽은 "지금 여자친구 있냐"고 물었고 최다니엘은 "없다"고 즉답했다. 이때 신동엽은 "다 대답해 진짜로"라고 반응해 다시 한번 웃음을 더했다.

한편 최다니엘은 최근 tvN에서 방영된 '구기동 프렌즈'를 통해 동갑내기 친구들과 동거하는 예능을 장도연과 함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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