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소지섭, 매회가 액션 레전드...'액션 장인'의 진수

'김부장' 소지섭, 매회가 액션 레전드...'액션 장인'의 진수

이경호 ize 기자
2026.07.1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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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전직 비밀 요원 김부장 역을 맡아 맨몸 액션과 카체이싱 등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6회 방송은 자체 최고 시청률 22.3%를 기록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이어갔다. 소지섭은 탄탄한 피지컬과 디테일한 감정 연기를 통해 장르 액션의 쾌감을 완성하며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소지섭./사진제공=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소지섭./사진제공=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김부장' 소지섭이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액션 연기로 '액션 장인'의 면모를 과시했다.

소지섭은 지난 6월 26일 첫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과거를 숨긴 채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전직 비밀 요원 김부장 역을 맡아 극을 이끌고 있다.

소지섭은 '김부장'에서 매회 묵직하고 강렬한, 때로는 짜릿하고 통쾌한 액션 연기로 작품의 흥행을 이끌고 있다. 이에 '김부장'은 지난 11일 방송된 6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 22.3%(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이어갔다.

'김부장'에서 장르적 쾌감, 감정선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작품을 완성시키고 있는 소지섭.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시청률 상승을 이끈 '소지섭 레전드 액션 신'을 살펴봤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소지섭./사진제공=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소지섭./사진제공=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 짜릿하고 통쾌했다!...타격감 폭발 맨몸 액션

'김부장' 소지섭의 가장 빛나는 순간은 그가 맨몸 액션을 펼칠 때다.

앞서 3회에서 김부장은 딸 민지(서수민 분)의 휴대폰 위치가 포착된 장소에서 조폭들과 정면으로 맞섰다. 김부장은 무장한 상대들을 오직 맨손과 휴대폰 하나만으로 제압했다.

김부장의 이런 액션은 소지섭의 군더더기 없는 동선, 묵직하지만 빠르게 연결되는 타격감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불필요한 동작은 덜어내고 한 방 한 방에 폭발적인 힘을 실은 액션은 리얼리티를 선사하며 짜릿한 쾌감을 안겼다. 절제된 움직임 속에서 터져 나오는 폭발력은 김부장의 냉철함과 치명적인 카리스마를 더욱 극대화했다.

소지섭의 맨몸 액션은 그야말로 일품이었다. '김부장'의 본방 시청 재미를 끌어올리는 한편, 다음 액션 기대감을 높인 소지섭의 액션 연기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소지섭./사진제공=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소지섭./사진제공=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 카체이싱도 완벽 소화

카체이싱에서도 소지섭은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5회 명포항에서 김부장의 추격이 펼쳐졌다. 김부장은 컨테이너 사이를 거침없이 질주하며 주저 없이 강민(김윤배 분)의 차량을 들이받는 과감한 선택으로 두려움 없이 돌파하는 김부장만의 액션 캐릭터성을 각인시켰다.

여기에 소지섭의 흔들림 없는 눈빛과 디테일한 감정 연기가 더해지며 단순한 액션이 아닌 서사까지 살아 숨 쉬는 명장면을 완성했다.

또한 6회에서는 딸 민지를 구하기 위해 브레이크 없이 질주하는 김부장의 절박함이 카 체이싱에 그대로 녹아들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몰입감을 선사했다. 추격의 스릴과 부성애가 맞물린 액션은 보는 이들의 심장까지 뛰게 만들었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소지섭./사진제공=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소지섭./사진제공=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 맨몸 이어 무기 액션, 도파민 폭발 소지섭의 액션 연기

맨몸 액션을 넘어 총기와 칼을 활용한 무기 액션에서도 소지섭의 진가는 빛났다.

5회에서 김성규(강성 역)와 맞붙은 칼 액션은 매 장면이 클라이맥스를 찍었다. 빠르고 날카로운 움직임,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호흡과 디테일은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고, 거침없이 이어지는 육탄전은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완성했다.

힘만 앞세운 액션이 아닌 캐릭터의 감정과 경험을 고스란히 녹인 소지섭의 액션은 김부장이라는 인물을 더욱 전설적인 캐릭터로 완성시켰다.

소지섭은 맨몸 액션부터 카체이싱, 총격전, 무기 액션까지 장르 액션의 모든 쾌감을 완성하며 '김부장'의 중심을 단단히 책임지고 있다. 탄탄한 피지컬과 유연한 움직임, 상대를 단숨에 압도하는 카리스마, 그리고 감정까지 담아내는 디테일한 액션은 액션 배우 소지섭의 능력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매회 레전드 액션 연기를 경신 중인 소지섭. 앞으로 펼쳐질 '김부장'의 전개에서는 어떤 액션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소지섭의 새로운 액션 인생캐(인생 캐릭터) 탄생은 2026년 안방극장 최고 인기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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