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신이 숏폼 드라마 '뱀과 사다리'에서 살인 용의자 남우민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유신은 선과 악을 오가는 눈빛과 절제된 감정 연기뿐만 아니라 고난도 액션 장면까지 직접 소화했다. 2024년 데뷔한 유신은 최근 '구원하소서'와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 등 다양한 작품과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배우 유신이 '뱀과 사다리'에서 미스터리한 살인 용의자로 변신했다.
지난 10일 레진스낵을 통해 공개된 숏폼 드라마 '뱀과 사다리'는 실종된 언니 지윤주(신예은)를 찾는 지윤정(박주원)이 살인 용의자 남우민(유신)과 함께 위험한 서바이벌 게임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학원 미스터리 스릴러다. 총 50부작으로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 톱7 출신 한수지 감독이 연출했다.
유신이 연기한 남우민은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됐지만 속내를 쉽게 드러내지 않는 인물이다. 유신은 선과 악의 경계를 오가는 눈빛과 절제된 감정 연기로 캐릭터의 긴장감을 살렸다. 고난도 액션 장면도 직접 소화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더했다.
2024년 영화 '루프'로 데뷔한 유신은 드라마 '내 파트너는 악마', '거짓말, 뱀파이어가 어디 있어?'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레진스낵 '구원하소서'에서 하반신 마비 고등학생 형오 역을 맡았으며, ENA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에서는 최종 2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