킷츠, 신작 라인업 공개...김재중 주연 '신사'→시트콤 애니 '뀨엔터'

킷츠, 신작 라인업 공개...김재중 주연 '신사'→시트콤 애니 '뀨엔터'

이경호 ize 기자
2026.07.15 11:14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숏폼 플랫폼 킷츠가 김재중 주연의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 모바일 버전과 애니메이션 '뀨엔터' 등 7월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뀨엔터'는 아이돌 연습생들의 일상을 담은 시트콤으로 AI 채팅과 운세 콘텐츠 등 다양한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이외에도 K-POP 퍼포먼스를 분석하는 '케이팝 포커스'와 글로벌 팬덤 토크쇼 '덕질란티스', 웹툰 원작 애니메이션 '까치가 오면'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제공=라이브러리컴퍼니
/사진제공=라이브러리컴퍼니

숏폼 플랫폼 킷츠(KITZ)에서 시네마, 예능, 애니메이션 등 다채로운 신작을 감상할 수 있다.

15일 킷츠가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김재중 주연의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모바일)을 비롯해 일상 시트콤 애니메이션 '뀨엔터' 등 여러 콘텐츠가 7월 중 공개된다.

먼저, 킷츠에서 공개되는 김재중이 주연을 맡은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장편 영화를 모바일 시청 환경에 맞춘 숏폼 시리즈로 재구성했다. 긴장감을 극대화하는 편집으로 극장 버전과는 다른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 오는 23일 오후 5시 공개된다.

/사진제공=킷츠
/사진제공=킷츠

킷츠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뀨엔터'는 15일 오후 5시 공개된다.

'뀨엔터'는 언더독 기획사의 반란을 꿈꾸는 흙수저 아이돌 연습생들의 코믹 현생밀착 시트콤이다. 허름한 옥탑방에서 아이돌 데뷔를 꿈꾸는 연습생들의 짠내나는 일상을 담겼다. 특히 '뀨엔터' 캐릭터와 대화하는 AI 채팅과 운세 콘텐츠, SNS 피드 등의 기능을 곁들여 작품을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사진제공=킷츠, 키리즈
/사진제공=킷츠, 키리즈

숏 콘텐츠도 킷츠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안무가 배윤정과 보이그룹 인어미닛의 재준이 호흡을 맞추는 '케이팝 포커스'다. 시대별 퍼포먼스의 흐름을 분석하는 K-POP 인사이트 쇼 콘텐츠다. K-POP이 글로벌 트렌드의 중심이 된 지금, 그 핵심 동력인 퍼포먼스는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짚어보는 프로그램이다. 과거를 풍미했던 포인트 안무부터 현재의 고난도 칼군무와 틱톡 챌린지 등 두 사람의 예리한 시선으로 해부하는 K-POP 댄스의 변천사를 확인할 수 있다. 킷츠와 함께 K-POP 예능 유튜브 채널 '키리즈'에서 가로형으로 감상 가능하다.

/사진제공=킷츠, 키리즈
/사진제공=킷츠, 키리즈

한국, 일본, 튀르키예 등 각국의 팬들이 모여 독특한 덕질 문화를 공유하고 공감하는 글로벌 팬덤 토크쇼 '덕질란티스'도 만날 수 있다. 인어미닛 재준이 MC를 맡은 이 콘텐츠는 세계 각지에서 온 팬들이 모여 자신들만의 굿즈 소비 방식, 팬덤 커뮤니티의 특징을 가감 없이 털어놓으며 재미와 공감을 전한다.

/사진제공=킷츠
/사진제공=킷츠

오는 16일 오후 5시 킷츠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까치가 오면'이 전편 공개된다. 이 작품은 유뽀 작가의 동명 BL 웹툰이 원작으로 한 남자의 마음을 둘러싼 보은과 복수의 로맨스 판타지를 담는다. 인기 웹소설 작가 도한은 대대로 집안을 수호해 온 까치 신령 강호의 보은 덕분에 큰 사고나 불행 없이 평온한 삶을 살아왔지만, 오래된 원한을 품은 뱀 요괴 사빈이 인간의 모습으로 그의 앞에 나타나면서 모든 것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총 40부작이다.

한편, 킷츠는 색다른 숏폼 콘텐츠, 이색적인 장르의 작품을 공개하고 있다. '와인드업' '점프보이 LIVE' '킬 더 로미오' '방과후 퇴마클럽' 등 다양한 작품을 공개했다. 올 하반기에 '러브 와이파이 궁' '저승사자 생명연장 프로젝트'를 멀티 포맷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