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개봉과 동시에 33만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 흥행 1위에 올랐다.
올여름 극장가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는 영화 '호프'가 개봉 첫날 관객 수 33만3,899명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추격자'(11만3,673명), '황해'(12만482명), '곡성'?(31만42명)까지 역대 나홍진 감독의 작품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다. 뿐만 아니라 올해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군체'(19만9,762명)를 훌쩍 뛰어넘는 관객 수로 신기록을 수립했으며, 1,000만 관객을 돌파한 '파묘'(33만118명)의 개봉일 관객 수보다도 높은 수치로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예매율 1위에 오른 뒤 최고의 사전 예매량을 기록한 데 이어 2026년 오프닝 스코어 1위까지 달성하며 폭발적인 흥행 저력을 입증하고 있는 '호프'는 뜨거운 입소문 열기로 압도적인 흥행세를 이어갈 것이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 사이에서는 '호프'의 강렬한 시네마틱 체험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나홍진이라는 큰 틀 안에 이토록 다양한 장르가 있을 줄이야”(CGV_특별한****), “최고급 코리아 롤러코스터. 얼얼하다”(왓챠피디아_안정****), “관객을 몰고 가는 영화적 동력이 어마무시하다”(왓챠피디아_박정****), “눈을 뗄 수 없는 156분 동안의 맹렬한 질주!”(왓챠피디아_황재****), “액션 미쳤다(p) 쫓고 쫓기는 체이싱 액션이 돌았다”(X_Gyu****), “에너지로 가득 찬, 엄청난 장르적 쾌감의 끝내주게 재미있는 영화”(CGV_건축학****), “긴장을 주는 서스펜스와 속도감 있는 액션이 일품”(CGV_Dar****) 등 예측할 수 없는 리듬으로 이어지는 전개, 압도적 스케일의 액션과 몸을 사리지 않는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나홍진 감독 특유의 짜임새 있는 연출을 향한 추천 리뷰가 이어지고 있다. 개봉 첫날부터 기록적인 스코어로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영화 '호프'는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갈 것이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국내외 매체와 평단,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모으며 올여름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는 영화 '호프'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