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 지성이 '난방 열사'로 변신한다.
오는 25일, 26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5회, 6회에서 박해강(지성 분)은 아파트 광장 한복판에서 웅장한 깃발 행진과 함께 그동안 축적돼 온 난방 비리를 폭로하며 일대 파란을 일으킨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박해강이 깃발을 흔드는 모습부터 확성기를 손에 쥐고 목소리를 높이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박해강이 단지 내 일부 세대가 오랜 기간 난방비를 면제받고 있던 충격적인 특혜 정황을 포착한 후, 주민들 앞에 비리의 실태를 전격 폭로하는 장면이다.
있는 힘껏 깃발을 휘두르며 등장해 결의를 드러낸 박해강은 확성기를 힘차게 틀어쥔 채 핏대를 올린 단호한 연설로 모두를 집중하게 한다.
178억 원 사냥 작전을 향해 속도를 내는 해강이 이번 난방비 비리 폭로를 통해 아파트 내 비리를 완벽히 타파하고 절대적인 권위를 구축할 수 있을지, 해강의 거침없는 진격이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파트' 제작진은 "5, 6회에서는 입대의 회장이 된 박해강이 아파트 단지 깊숙이 뿌리내린 난방비 비리를 파헤치며 또 한 번 강렬한 사이다 행보를 펼칠 예정"이라며 "아파트를 뒤흔드는 지성의 압도적인 아우라와 뜨거운 열연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아파트'는 지난 19일 방송된 4회에서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6.0%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방송 3주차에도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