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연애' 양세종, 박은빈 마음 움직일까...따뜻한 배려의 손길

'오싹한 연애' 양세종, 박은빈 마음 움직일까...따뜻한 배려의 손길

이경호 ize 기자
2026.07.2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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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 3회에서 천여리와 마강욱이 새로운 사건으로 다시 협업하게 되었다. 절벽 아래 바다에서 시신을 목격한 두 사람은 사건 처리 현장에서 죽은 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폰을 발견했다. 마강욱은 사고 수습 중에도 천여리에게 따뜻한 음료를 건네며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사진제공=tvN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사진제공=tvN

'오싹한 연애' 양세종이 박은빈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25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3회에서는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 사이 또 한 번의 협업이 펼쳐지는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다.

앞서 귀신의 한을 풀어줘야만 하는 천여리와 사건을 물면 끝까지 파고드는 마강욱은 줄곧 예기치 못한 일로 만나며 서로에게 잊지 못할 인상을 남겼다. 두 사람이 조우한 장소마다 누군가의 시신이 발견됐기 때문.

이어 2회 말미에는 절벽 아래 바다로 떨어진 천여리와 마강욱이 물속에서 새로운 시신을 목격했다. 천여리와 마강욱이 또 다른 사건으로 마주하게 되면서, 두 사람의 협업이 예고됐다.

이런 가운데,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사건 처리 현장에 남겨진 천여리와 마강욱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사진제공=tvN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사진제공=tvN

마강욱이 사고 수습에 집중하는 동안 젖은 몸을 모포로 가린 천여리는 낯선 휴대폰 화면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죽은 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이 휴대폰 속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사고를 수습하는 동안에도 틈틈이 천여리를 챙기는 마강욱의 다정한 손길도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천여리의 체온이 떨어질까 봐 따뜻한 음료를 건네고 있는 것. 앞서 시신을 발견했을 때도 마강욱은 놀란 천여리의 눈을 가려주며 섬세한 배려심을 드러냈던 만큼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한 발자국 더 가까워질 두 사람의 관계가 기대되고 있다.

이번 협업을 계기로 마강욱은 은둔의 프린세스 천여리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흥미로울 3회 전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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