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송강·이준영, 얼굴 합 미쳤다…청춘 비주얼 폭발

'포핸즈' 송강·이준영, 얼굴 합 미쳤다…청춘 비주얼 폭발

한수진 ize 기자
2026.07.2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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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 버전 포스터 공개

tvN 새 토일 드라마 '포핸즈' 측이 송강과 이준영의 학창 시절을 담은 '열일곱' 버전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한국예술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두 주인공이 등을 맞댄 채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피아노라는 공통분모로 연결된 두 인물의 우정과 음악을 예고하는 이 드라마는 오는 8월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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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송강과 이준영의 눈부신 열일곱이 포착됐다.

tvN 새 토일 드라마 '포핸즈' 측은 28일 강비오(송강)와 최정요(이준영)의 학창 시절을 담은 '열일곱' 버전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한국예술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강비오와 최정요가 등을 맞댄 채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동갑내기 친구인 두 사람이 함께 남긴 사진은 누구나 한 번쯤 간직하고 있을 법한 학창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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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공간에 있지만 순간을 기억하는 방식은 서로 다르다. 강비오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반면, 최정요는 그 시간을 온전히 느끼려는 듯 눈을 감고 있다. 상반된 두 사람의 모습이 각기 다른 성격과 앞으로 펼쳐질 관계를 궁금하게 만든다.

포스터에 적힌 "음이 맞닿는 순간, 찬란하게 완성된 화음"이라는 문구도 눈길을 끈다. 서로 다른 음이 만나 하나의 화음을 이루듯, 각자의 선율을 지닌 강비오와 최정요가 함께 만들어갈 우정과 음악을 예고한다.

피아노라는 공통분모로 연결된 두 사람은 서로의 삶에 가장 큰 변주를 일으킬 예정이다. 찬란했던 열일곱의 순간부터 우정과 경쟁 사이에서 변화해갈 이들의 관계가 어떤 울림을 전할지 관심이 쏠린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8월 2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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