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완성' 남궁민·이설, 원망 걷어낸 뜨거운 포옹

'결혼의 완성' 남궁민·이설, 원망 걷어낸 뜨거운 포옹

한수진 ize 기자
2026.08.0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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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결혼의 완성' 측은 강태주와 고세윤이 불신과 원망을 내려놓고 화해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노만희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았던 고세윤은 집으로 돌아와 남편 강태주를 끌어안으며 감정을 쏟아냈다. 남궁민과 이설은 각자의 캐릭터가 가진 복잡한 심경과 미안함을 눈물 연기로 표현하며 진실이 밝혀질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결혼의 완성' 스틸 컷 / 사진=KBS 2TV '결혼의 완성'
'결혼의 완성' 스틸 컷 / 사진=KBS 2TV '결혼의 완성'

'결혼의 완성' 남궁민과 이설이 오래 쌓인 불신과 원망을 내려놓고 눈물로 서로를 끌어안는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측은 2일 10회 방송을 앞두고 강태주(남궁민)와 고세윤(이설)의 화해를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9회에서는 노만희(김대명)가 병원으로 향했다는 소식을 들은 강태주가 아내 고세윤을 찾아 나섰다. 그러나 강태주의 전화를 받지 못한 고세윤 앞에 피 묻은 망치를 든 노만희가 나타나면서 위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결혼의 완성' 스틸 컷 / 사진=KBS 2TV '결혼의 완성'
'결혼의 완성' 스틸 컷 / 사진=KBS 2TV '결혼의 완성'

공개된 스틸에는 납치 사건 이후에도 풀지 못했던 감정을 마주한 강태주와 고세윤의 모습이 담겼다. 처가에 머물던 고세윤이 집으로 돌아오자 강태주는 놀란 채 아내를 바라본다. 고세윤은 그동안 눌러왔던 감정을 눈물로 쏟아낸 뒤 남편을 끌어안고, 강태주도 그의 등을 다독이며 마음을 받아준다.

남궁민은 딸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과 납치 사건에 얽힌 비밀을 품은 강태주의 복잡한 내면을 무게감 있게 표현하고, 이설은 남편을 향한 오해와 원망, 뒤늦은 미안함이 뒤섞인 고세윤의 심정을 절절한 눈물로 풀어낼 예정이다.

강태주가 감춰온 진실을 아내에게 모두 밝힐지, 딸의 응급수술 당시 병원에 가지 못했던 이유도 공개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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