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드림' 황인엽♥이혜리, 촬영장 비밀 연애...시청률 상승 2.5%[종합]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이혜리, 촬영장 비밀 연애...시청률 상승 2.5%[종합]

이경호 ize 기자
2026.08.0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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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8회에서 우수빈과 주이재는 비밀 연애를 이어가며 서로의 상처를 위로하고 사랑을 확인했다. 우수빈은 주이재의 전 남자친구인 금성무의 등장에 질투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직전 회차보다 소폭 상승했다.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그대에게 드림'이 황인엽, 이혜리가 달콤한 비밀 연애를 이어갔다. 이에 시청률도 소폭 상승하며 반등의 불씨를 살렸다.

지난 4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8회에서는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가 비밀 연애를 이어가면서 사랑이 더 단단해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설렘과 웃음이 오간 '그대에게 드림' 8회는 모처럼 시청률 상승을 이뤄냈다. 이날 방송분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2.5%(2.492%)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7회 시청률 2.0%보다 소폭 상승했다. 모처럼 시청률 상승을 이뤄내며 시청률 반등 불씨를 살렸다. 남녀 주인공의 비밀 연애 시작으로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거는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그대에게 드림'에서는 우철규(정해균 분)는 아내 이화연(방은진 분)을 찾아다니며 광기를 표출했다.

우철규는 과거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안수희(박지영 분)를 만났다. 그러다가 두 사람 사이에서 우수빈이 태어났다.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어린 우수빈은 자신 때문에 어머니 이화연이 힘들어한다고 오해해 안수희를 찾아가 키워 달라고 애원했다.

가정이 있었던 안수희가 우수빈을 돌려보냈고, 이화연은 상처를 입은 우수빈을 진짜 아들처럼 품었다. 안수희는 딸 오하나(이열음 분)가 자신과 우수빈의 관계를 알게 될까 봐 걱정했다. 우수빈은 밤늦게 찾아와 오하나를 캐스팅한 저의가 뭐냐고 따져 묻는 안수희를 보며 씁쓸해했다.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주이재는 우수빈의 비밀을 알게 된 후, 그를 따뜻하게 위로했다. 어둠 속에서 꿈도 없이 살아가던 우수빈에게 꿈을 심어주고, 세상을 밝혀준 사람은 주이재였다. 교통사고 후유증을 앓았던 주이재 역시, 우수빈을 좋아하게 된 이후 나쁜 기억들마저 사랑으로 바꿀 수 있었다. 우수빈과 함께라면 혼자서는 이루지 못했던 꿈도 함께 꾸는 꿈이 됐다. 비 오는 날 역시 헤어졌던 날이 아니라 두 사람이 입을 맞췄던 날로 새롭게 기억됐다. 두 사람의 사랑은 점점 단단해지고 있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구원이 됐다.

우수빈과 주이재는 비밀 연애를 이어갔다. 달콤함과 웃음이 있는 연애였다.

우수빈은 주이재의 전 남자친구를 궁금해하며 질투했다. 주이재의 전 남자친구는 ‘경성연가’에 특별 출연한 배우 금성무(이주안 분)였다. 금성무는 세트장에서 간판이 떨어지는 위험천만한 순간 주이재를 구했다. 우수빈은 금성무의 다정한 눈빛에 그가 주이재의 전 남자친구임을 직감한 듯했다. 이어 심기가 불편해진 우수빈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서로에게 구원이 되고, 사랑이 한층 더 단단해진 우수빈과 주이재. 그리고 주이재 곁에 있는 남자를 보고 질투하는 우수빈의 모습은 달콤 연애였다. 두 사람이 만들어 갈 비밀 연애 스토리에 궁금증과 호기심 그리고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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