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 밝힌 김주하 앵커 "현봉식=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이상형 밝힌 김주하 앵커 "현봉식=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김희정 기자
2026.09.2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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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주하가 평소 팬이었던 현봉식을 직접 만난 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며 반겼다.

지난 19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배우 현봉식이 출연했다. 이날 현봉식이 등장하자 김주하는 "내가 팬이라서 꼭 한 번 모셔보고 싶었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평소 현봉식의 팬이라고 밝힌 김주하는 "실물 보니까 키도 훤칠하시고 얼굴도 작다"며 감탄했다. 이어 김주하는 "이렇게 훤칠하신데 왜 그렇게 조연을 많이 하셨냐"고 물었고, 현봉식은 "그런 말을 처음 들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문세윤 역시 "봉식씨한테 이런 이야기를 하는 분은 처음 본다"며 놀랐고, "누나가 좋아하는 스타일인가 보다"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김주하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눈, 코, 입보다 얼굴형이 중요하다"며 솔직한 취향을 밝혔다.

한편 김주하는 2004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2013년 이혼 소송을 시작해 2016년 이혼이 확정됐다. 현재는 두 자녀를 홀로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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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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