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킬러' 공효진, 조윤수와 육탄전...얼굴 노출 위기

'유부녀 킬러' 공효진, 조윤수와 육탄전...얼굴 노출 위기

이경호 ize 기자
2026.08.1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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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6회에서 유보나와 문머루가 카지노 내부에서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치열한 육탄전을 벌였다. 기영도는 해킹 실력으로 카지노 CCTV를 장악하며 유보나의 탁종구 객실 잠입을 지원했다. 한편 같은 클라이언트를 노리는 문다래와 배비지의 등장으로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은 예기치 못한 변수와 직면했다.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사진제공=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사진제공=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유부녀 킬러' 공효진이 조윤수와 육탄전을 벌이며 얼굴이 노출될 위기에 놓인다.

15일 오후 방송될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6회에서는 같은 클라이언트를 노리는 세력의 등장으로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이 혼란에 빠진다.

앞서 5회에서 5회에서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은 카지노에 숨어든 금수저 성폭행범 탁종구(김민준 분) 처단 작전에 나섰다.

영업3팀은 VIP 객장 이용권을 따낸 기영도(무진성 분)가 탁종구에게 약물을 투여하고, 상주 의사로 위장한 고영갑(허재호 분)이 그를 밖으로 빼낸 순간 유보나(공효진 분)가 원샷원킬 저격으로 마무리하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문다래(문승유 분)의 등장으로 계획에 차질이 생겼고, 결국 유보나가 직접 현장으로 향하며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에는 유보나와 문머루(조윤수 분)가 칼을 겨눈 채 육탄전을 벌이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사진제공=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사진제공=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두 사람은 카지노 내부에서 정면으로 마주친 후,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치열하게 공방을 주고받는다. 특히 유보나의 얼굴이 타인에게 노출된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조리사로 위장한 문머루의 진짜 목적 역시 점차 베일을 벗는다.

그런가 하면 기영도는 범접 불가 해킹 실력으로 카지노 CCTV를 장악한다. 그는 탁종구 객실로 향하는 유보나의 동선을 빈틈없이 서포트한다. 기영도의 완벽한 지원 속에서 유보나가 무사히 탁종구 객실에 잠입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의 작전을 방해하는 의문의 세력이 등장한다.

그 정체는 바로 기영도 대신 VIP 객장 이용권을 획득했던 문다래와 보안요원으로 위장한 배비지(주연우 분)다.

문다래는 은밀하게 탁종구에게 접근하고, 배비지는 현장 상황을 살피며 작전을 주도한다. 같은 클라이언트를 노리는 두 사람의 등장에 영업3팀은 또 한 번 예기치 못한 변수와 직면한다.

문다래와 배비지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유보나와 문머루의 팽팽한 대치 액션이 손에 땀을 쥐게 할 것"이라면서 "자신의 정체를 숨기는 동시에 탁종구까지 무사히 처단해야 하는 유보나가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위기의 순간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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