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남: 더 레드', 가을극장가 다크호스? 관람포인트3 공개

'부활남: 더 레드', 가을극장가 다크호스? 관람포인트3 공개

최재욱 ize 기자
2026.09.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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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 주연의 액션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오는 30일 개봉을 앞두고 세 가지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죽을수록 강해지는 석환의 특별한 능력과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등 배우들이 선보이는 4인 4색 케미스트리가 주요 포인트로 꼽혔다. 취준생 석환과 직장인 영하 등 현실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캐릭터들의 모습도 영화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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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 주연의 액션물 '부활남: 더 레드'가 베일을 벗는다.

'부활남'( 감독 백, 제작 용필름)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제작진이 오는 30일 개봉을 앞두고 관람포인트3를 공개했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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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활할수록 강해지는 네버 다이 액션

'부활남: 더 레드'.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죽을수록 더욱 강해지는 석환의 특별한 능력이다. 번번이 면접에서 불합격의 고배를 마시던 석환은 어느 날 정체불명의 무리에게 목숨을 잃게 되고, 72시간 후 거짓말처럼 눈을 뜨면서 죽을수록 더욱 강해지는 특별한 능력을 깨닫는다. 부활을 거듭할수록 상대를 단 한 방에 날려버리고, 무수한 총격도 엄청난 스피드로 피하는 압도적인 능력을 선보이는 석환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강렬한 액션 카타르시스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부활할 때마다 높아지는 액션의 속도와 강도는 기존 액션 영화들과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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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세배우들의 4인 4색 케미스트리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인물들이 만들어내는 유쾌한 케미스트리다. 타인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블랙(신승호)은 자신의 힘이 유일하게 통하지 않는 석환을 쫓으며 집요한 추격전을 펼친다. 부활 능력자 석환과, 뜻대로 조종할 수 없는 상대를 만난 블랙의 관계는 예측할 수 없는 대립을 만들어내며 색다른 긴장감을 선사한다. 한편, 석환의 유일한 친구 영하(강기영)는 자신의 능력을 고백하며 도움을 구하는 석환의 황당한 부탁에 투덜거리면서도 결국 그의 곁을 지키며 절친 케미를 완성한다. 특히 석환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할 때마다 당황하는 영하의 현실적인 리액션은 유쾌한 티키타카를 완성하며 극에 특별한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석환의 든든한 동생 예린(김시아)은 오빠의 모의 면접을 봐주며 취업 준비를 도우면서도 티격태격하는 현실 남매다운 케미를 선보인다. 이처럼 서로 다른 성격을 지닌 인물들의 다채로운 관계성은 극의 몰입도를 배가할 것이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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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웃프게 몰입되는 현실 공감 모먼트

세 번째 관람 포인트는 현실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캐릭터들이다. 하루빨리 취업에 성공해 가족들과 근사한 식사를 하고 동생의 학비를 보태는 것이 유일한 소원인 석환의 모습은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현실적인 공감대를 형성한다. 특히 의문의 무리에게 쫓기며 일상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상황에 놓이지만, 특유의 능청스러움으로 위기를 헤쳐 나가는 석환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위로와 웃음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영하는 만년 취준생 석환에게 뼈 때리는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면서도 정작 직장 상사 앞에서는 하루하루 힘겨운 사회생활을 이어가며 짠내를 유발하는 직장인 모먼트로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고등학생 예린은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루며 위기의 순간마다 석환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보탠다. 매사에 침착한 예린은 오빠인 석환보다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하는 모 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렇듯 놓칠 수 없는 세 가지 관람 포인트를 공개한 '부활남: 더 레드'는 신선한 부활 설정과 유쾌한 케미스트리, 현실 공감 캐릭터가 어우러진 색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죽을수록 강해진다는 신선한 설정과 속도감 있는 전개, 타격감 넘치는 액션과 캐릭터들의 유쾌한 케미로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짜릿한 구교환 첫 액션 영화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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