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마카오 첫 단독 공연 성료

베이비몬스터, 마카오 첫 단독 공연 성료

한수진 ize 기자
2026.09.1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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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지난 11~12일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현지 팬들의 요청으로 추가된 회차까지 모두 매진되었으며 멤버들은 대표곡과 솔로 무대를 통해 안정적인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베이비몬스터는 마카오 팬들과 만나 기쁘다는 소감과 함께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하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 사진=YG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 사진=YG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마카오 첫 단독 공연을 성황리에 이끌었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1~12일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2026-27 베이비몬스터 월드 투어 [춤])을 개최했다. 현지 팬들의 요청으로 추가한 회차까지 모두 매진돼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공연장 주변은 이른 시간부터 모여든 팬들로 붐볐다. 팬들은 베이비몬스터의 음악에 맞춰 댄스 챌린지를 즐기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공연을 기다렸다.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 사진=YG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 사진=YG엔터테인먼트

베이비몬스터는 밴드 편곡으로 힘을 더한 'WE GO UP'(위 고 업)으로 공연을 시작했다. 이어 글로벌 차트에서 호응을 얻은 미니 3집 '춤 (CHOOM)'의 동명 타이틀곡과 수록곡, 'SHEESH'(시시), 'DRIP'(드립) 등 대표곡을 들려줬다.

핸드마이크를 든 멤버들은 안정적인 보컬과 랩,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무대를 이끌었다. 월드투어를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객석과 호흡했고, 솔로 무대에서는 각자의 개성과 음악적 색깔을 드러냈다. 여기에 라이브 밴드의 풍성한 사운드와 폭죽, 레이저 등 화려한 공연 연출이 어우러져 몰입감을 높였다.

멤버들은 "드디어 마카오에 계신 몬스티즈(팬덤명)와 만날 수 있어 기뻤다. 저희를 기다려 주신 만큼 오늘 하루가 여러분에게도 소중한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 시간을 떠올리며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베이비몬스터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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